치바현과 치바시, 후나 바시시, 카시와시의 발표에 따르면, 치바현에서는 3 일 총 20 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됐다. 이 중 3 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東庄 도시의 장애인 복지 시설 인 '쿠소 육성 원」의 입소자 및 직원에 현이 발표했다 동원 관련 감염자는 총 100 명이었다.

동원 관련 이외 현이 발표 한 감염자는 8 명으로 거주지는 마츠 도시가 2 명, 인바 군이 2 명, 이치카와시 1 명, 우라 야스시가 1 명, 미나미 보소시 1 명, 세이군가 1 명.

10 ~ 20 대 학생이 3 명으로 2 명의 아이 치현에서 확인 된 환자와의 접촉 경력이 있었다. 다른 사람은 뉴질랜드에서 귀국 한 3 월 28 일에 발열 등의 증상이 나왔다.

한편, 카시와시는 시내의 30 대 남성 직장인 2 명 감염을 발표했다. 1 명은 이미 감염이 알려진시의 30 대 남성 회사원과 26 일 밤에 현 내의 음식점에서 식사를하고 있었다. 이 남성은 28 일, 다른 한 명은 29 일에 발열 증상이 나왔다. 둘 다 증상이 나오고 나서 출근하지 않는다고한다.

후나 바시시는 시내의 30 대 남성 직장인 등 4 명의 감염을 발표했다. 남성은 발열 후 5 일, 도내 기업에 전철로 통근하고 있었다. 치바시는 시내에 사는 10 대와 20 대와 30 대 여성 총 3 명의 감염을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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